「通る」 vs 「通じる」 vs 「通す」 차이 완전 정리
"「通る」「通じる」「通す」, 헷갈리셨죠? 자동사·타동사 구분부터 話が通る·話が通じる·話を通す의 미묘한 차이까지 예문으로 완전 정리합니다. JLPT N3~N2 학습자 필독."
"다 '통하다' 아닌가요?" — 실제로 일본어를 처음 배울 때 교과서에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일본어 스터디 모임에서 일본인 선생님께 글을 교정받은 날, 조용히 이런 말을 들었어요. "여기, 通じるが自然ですね… 通るじゃちょっと変かな。" 그 순간 당황했죠. 둘 다 '통하다'인데 왜 틀린 거야?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죠? 오늘은 제가 그때 한참 헤맸던 「通る」「通じる」「通す」의 차이, 그리고 더 헷갈리는 話が通る・話が通じる・話を通す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N3~N2 수준의 학습자라면 이 글 하나로 완전히 잡힐 거예요.
① 공통점 먼저 확인 — 세 단어 모두 "통하다"

세 단어 모두 한국어로 번역하면 "통하다"가 됩니다. 교과서에 그렇게 나와 있고, 실제로도 어느 정도 맞아요. 문제는 각각의 단어가 집중하는 포인트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에요.
간단하게 먼저 정리할게요.
- 通る(とおる) — 무언가가 통과하는 동작·과정에 집중. 자동사.
- 通じる(つうじる) — 무언가가 연결된 상태·결과에 집중. 자동사·타동사 둘 다 가능.
- 通す(とおす) — 주체가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통과시키는 행위에 집중. 타동사.
이 세 가지가 핵심이에요. 통과하는 동작, 연결된 상태, 통과시키는 행위. 이걸 구분하면 나머지는 자연히 따라와요.
② 핵심 차이 1줄 정의 — 자동사/타동사부터 풀어야 해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이 세 단어를 이해하려면 먼저 자동사/타동사 개념이 필요해요. 한국어 문법 시간에 배우셨을 텐데요, 일본어에서도 똑같이 작동해요.
| 어 | 품사 | 자타 | 핵심 이미지 |
|---|---|---|---|
| 通る(とおる) | 동사 | 자동사 | 스스로 지나간다 |
| 通じる(つうじる) | 동사 | 자·타동사 양용 | 연결되어 있다 |
| 通す(とおす) | 동사 | 타동사 | 누군가가 통과시킨다 |
여기서 결정적인 사실 하나. 「通る」와「通す」는 자동사·타동사 짝꿍 관계예요. 한국어로 치면 "닫히다(자동사)"와 "닫다(타동사)"의 관계랑 같아요.
✅ 針に糸が通る。
→ 바늘에 실이 통과된다. (실이 스스로 통과하는 상태)
✅ 針に糸を通す。
→ 바늘에 실을 꿰다. (내가 의도적으로 실을 통과시키는 행위)
이 두 문장, 상황은 같아도 주체와 의도가 달라요. 「通る」는 주체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通す」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드는 것이에요.
그리고 「通じる」는 이 짝꿍 관계 바깥에 있어요. 연결·의사소통·정통(精通)이라는 독자적인 의미 영역을 가지고 있거든요.
③ 각각 자연스러운 상황 — ✅/❌ 예문으로 확인하기

「通る(とおる)」— 통과하는 동작, 논리의 성립
「通る」는 무언가가 어느 지점을 통과하는 동작·과정을 묘사해요. 물리적인 이동일 수도 있고, 논리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 この道は車がよく通る。
→ 이 도로는 차가 자주 지나다닌다. (차가 통과하는 동작을 묘사)
✅ 法案が国会を通る。
→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다. (법안이 자연스럽게 통과되는 과정)
✅ よく通る声ですね。
→ 참 잘 울리는 목소리네요. (소리가 멀리까지 도달하는 동작)
✅ 理屈が通っている。
→ 논리가 맞다 / 이치에 맞다. (논리가 성립하는 상태)
❌ 英語が通る?
→ 영어가 통한다? (의사소통의 의미로는 어색 — 이 경우는 「通じる」가 맞아요)
「通じる(つうじる)」— 연결된 상태, 의사소통의 성립
「通じる」는 경로나 의미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요. 특히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는지, 서로 이해가 됐는지를 표현할 때 자주 써요.
✅ 私の英語が海外でも通じた。
→ 내 영어가 해외에서도 통했다. (상대방이 이해한 결과)
✅ この道は新宿に通じている。
→ 이 길은 신주쿠로 이어져 있다. (연결된 상태)
✅ 彼女は日本の歴史に通じている。
→ 그녀는 일본 역사에 정통하다. (지식이 깊이 연결된 상태)
✅ 電話が通じなかった。
→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 (통신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 法案が通じる。
→ 법안이 통과된다? (법안 통과는 「通る」 — 「通じる」로는 자연스럽지 않아요)
「通す(とおす)」— 의도적인 행위, 절차와 완수
「通す」는 내가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통과시키거나, 끝까지 밀고 나가는 행위를 표현해요.
✅ 書類に目を通す。
→ 서류를 훑어보다. (시선을 문서 전체에 통과시키는 행위)
✅ 先生を通して先方に頼む。
→ 선생님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부탁하다. (중개자를 경유하는 행위)
✅ 法案を国会で通す。
→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다. (의도적으로 통과시키는 행위)
✅ 独身で通す。
→ 독신으로 계속 살아가다. (하나의 방식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행위)
❌ 独身で通る。
→ 독신으로 통과된다? (이런 뜻이 없어요 — "계속 살아간다"의 의미는 「通す」만 가능)
④ 절대 바꿔 쓸 수 없는 케이스

아래 표현들은 세 단어 중 딱 하나만 쓸 수 있어요. 다른 걸 넣으면 원어민이 즉시 어색함을 느끼거든요.
| 표현 | 가능 | 이유 |
|---|---|---|
| 目を通す | ✅ 通す만 가능 | "시선을 통과시키다"는 타동사적 고정 표현 |
| 袖を通す | ✅ 通す만 가능 | 옷에 팔을 꿰는 행위 — 타동사 고정 표현 |
| 我を通す | ✅ 通す만 가능 | "자신의 뜻을 끝까지 밀어붙이다" — 通す 고유 용법 |
| 火を通す | ✅ 通す만 가능 | "식재료에 열을 통과시키다" — 타동사 고정 표현 |
| 名の通った店 | ✅ 通る만 가능 | "이름이 세상에 퍼진 가게" — 通る 고유 표현 |
| よく通る声 | ✅ 通る만 가능 | "잘 울리는 목소리" — 소리의 통과 동작 |
| ~に通じている | ✅ 通じる만 가능 | "~에 정통하다" — 通じる 고유 의미 |
| すべての道はローマに通じる | ✅ 通じる만 가능 | 연결된 상태를 나타내는 고정 표현 |
이 표현들은 그냥 통째로 외워두는 게 제일 확실해요. 시험에서도 자주 나오고, 실생활에서도 쓸 일이 많거든요.
⑤ 「話が通る」「話が通じる」「話を通す」— 이게 진짜 헷갈리는 부분
이제 본론이에요. 많은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 세 표현이에요. 단어 자체 차이를 알았어도, "話"가 붙으면 또 새로운 뉘앙스가 생겨요.

「話が通る」— 논리·주장이 받아들여지다
話が通る는 "말의 논리성·정당성이 인정된다"는 뜻이에요. 단순히 상대가 이해한 게 아니라, 주장 자체가 타당하다고 인정받는 느낌이에요. 「理屈が通る(논리가 맞다)」와 같은 감각이에요.
✅ そんな話が通るわけがない。
→ 그런 말이 통할 리가 없다. (그 논리·주장은 인정받을 수 없다)
✅ 話が通る相手じゃない。
→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다. (논리적인 설득이 먹히지 않는 상대다)
한 줄 정리: 話が通る = 논리적 타당성·정당성이 인정되는 것
「話が通じる」— 의도·내용이 상대에게 전달되어 이해되다
話が通じる는 "말의 의도·내용이 상대에게 전달되어 이해된다"는 뜻이에요. 언어나 문화의 벽을 넘어 "서로 이해됐다"는 쌍방향 접속의 뉘앙스가 있어요.
✅ 外国人の彼に日本語で話したが、なんとか話が通じた。
→ 외국인인 그에게 일본어로 이야기했는데, 어떻게든 말이 통했다. (의사소통이 성립한 결과)
✅ 話が通じる人とは仕事がやりやすい。
→ 말이 통하는 사람과는 일하기 편하다. (가치관·맥락을 공유하는 사람)
✅ この上司には話が通じない。
→ 이 상사에게는 말이 안 통한다. (의도를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
한 줄 정리: 話が通じる = 의도·내용이 전달되어 "이해받은" 쌍방향 연결
「話を通す」— 절차를 밟아 관련 부서·관계자에게 미리 전달하다
話を通す는 한국어로 표현하기가 제일 까다로운 표현이에요. "권한이 있는 사람이나 관계 부서에 사전에 자신의 의향을 전달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에요. 비즈니스 일본어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이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사전에 보고해 두다" 또는 "미리 이야기해 두다"에 가까워요.
✅ 先方に話は通してあるので、あとは詳細を説明してきてください。
→ 상대방에게는 이미 이야기해 두었으니, 나머지는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오세요.
✅ 経理部に話を通しておきます。
→ 경리부에 미리 이야기해 두겠습니다. (사전 보고·양해 요청)
✅ 一応会長に話を通しておくけど、許可してもらえるかは私には左右できない。
→ 일단 회장님께 이야기는 해 둘게요, 허락받을 수 있을지는 내가 좌우할 수 없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話を通す는 "의향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기도 하고, "허락까지 받아내는 것"을 뜻하기도 해요. 문맥에 따라 달라지니 상황을 잘 읽어야 해요.
한 줄 정리: 話を通す = 절차·근거를 거쳐 관계자에게 사전에 전달하는 행위
세 표현 비교표
| 표현 | 초점 | 주요 장면 | 감각 |
|---|---|---|---|
| 話が通る | 논리·정당성의 성립 | 논쟁·주장·설득 상황 | "이 주장은 말이 된다" |
| 話が通じる | 의사소통의 성립·상호 이해 | 대화·커뮤니케이션 전반 | "서로 이해됐다" |
| 話を通す | 절차·근거·사전 보고 | 비즈니스·조직 내 조정 | "미리 이야기해 두다" |
⑥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오류 유형표

제가 봤거나 실제로 저 자신도 저질렀던 실수들이에요. "아, 나도 이거 했다"는 분 분명히 계실 거예요.
| 오류 유형 | 잘못된 예 | 올바른 예 | 원인 |
|---|---|---|---|
| 의사소통에 「通る」 사용 | ❌ 英語が通ると思う? | ✅ 英語が通じると思う? | "통하다"를 통과 동작으로만 이해, 의사소통 의미를 「通じる」가 담당함을 몰랐던 것 |
| 주체 없는 통과에 「通す」 사용 | ❌ 法案が通す。 | ✅ 法案が通る。 | 타동사 「通す」의 목적어로 「法案」 불가, 법안이 자발적으로 통과하면 자동사 「通る」 |
| 「話を通す」를 대화 중에 사용 | ❌ もう話を通したから大丈夫。(일상 대화에서) | ✅ もう話が通じたから大丈夫。 | 「話を通す」는 사전 보고·절차 의미, 일상 대화 맥락에서는 어색 |
| 「独身で通る」 사용 | ❌ 独身で通るつもりです。 | ✅ 独身で通すつもりです。 | "계속 유지하다"의 의미는 타동사 「通す」 고유 용법, 자동사 「通る」로는 표현 불가 |
⑦ 레지스터별 예문 3세트 — 회화체·정중체·비즈니스
N3~N2 수준이어도 비즈니스 표현을 미리 눈에 익혀두면 실전에서 생각보다 많이 써요.
「通る」
💬 회화체: この道、電車通るっけ?→ 이 길, 전철 지나가던가?
🎩 정중체: こちらの廊下を通っていただけますか。→ 이쪽 복도로 통과해 주시겠어요?
💼 비즈니스: 先ほど提案した案が取締役会を通りました。→ 방금 제안한 안이 이사회를 통과했습니다.
「通じる」
💬 회화체: あの人、日本語通じるかな?→ 저 사람, 일본어 통할까?
🎩 정중체: 私の言いたいことが伝わって、通じてよかったです。→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전달되어 이해받아서 다행입니다.
💼 비즈니스: 弊社のサービスは海外市場においても十分に通じると考えております。→ 저희 회사의 서비스는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通す」
💬 회화체: ちょっと通してくれる?→ 잠깐 지나갈게요 / 비켜줄 수 있어?
🎩 정중체: お客様を応接室にお通ししました。→ 손님을 응접실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 비즈니스: ご担当者に話を通しておきましたので、直接ご連絡いただいて構いません。→ 담당자에게 미리 이야기해 두었으니, 직접 연락하셔도 괜찮습니다.
⑧ 한 줄 기억법 — 이것만 기억하세요

복잡하게 다 외우려 하지 말고, 이것 하나만 붙잡아두세요.
通る = 지나가다 (스스로)
通じる = 닿았다 (연결됐다)
通す = 통과시키다 (내가 의도적으로)
그리고 話가 붙으면:
話が通る = 논리가 통한다
話が通じる = 마음이 통한다
話を通す = 사전에 보고한다
이 여섯 가지만 머릿속에 있으면, 나중엔 직감으로 고를 수 있게 돼요.
마무리 — 사실 처음부터 다른 단어였어요
오늘 이야기해 드린 세 단어, 사실 처음부터 전혀 다른 단어예요. 교과서가 셋 다 "통하다"로 번역해 놓은 바람에 같은 말처럼 느껴지는 것뿐이에요.
「通る」는 동작, 「通じる」는 상태·연결, 「通す」는 의도적 행위. 이 세 가지 감각을 머릿속에 새겨두면, 앞으로 어느 쪽을 써야 할지 자연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저는 그날 일본인 선생님한테 教えてもらって以来, 이 세 단어를 볼 때마다 "누가 움직이는가, 연결인가 행위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됐어요. 그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에요.
오늘 배운 표현 중 마음에 드는 예문 하나를 직접 써보세요. 단어는 써봐야 내 것이 되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この道は通る/通じる」— 둘 다 쓸 수 있나요?
A. 둘 다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뉘앙스가 달라요. 「この道は車がよく通る」는 차가 지나가는 동작을 묘사하는 거고, 「この道は駅に通じている」는 도로가 역까지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요. 지나가는 장면을 그리면 通る, 연결 상태를 표현하면 通じる로 구분해 보세요.
Q2. 「会話が通じる」는 왜 어색한가요?
A. 원어민들도 자주 지적하는 부분이에요. "会話"는 이미 쌍방향 주고받기의 의미가 담긴 단어라서, "통한다/통하지 않는다"보다는 "成り立つ(성립한다)/成り立たない"가 자연스러워요. 「会話が成り立たない」로 쓰세요. 반면 「言葉が通じる」「話が通じる」는 자연스러운 표현이에요.
Q3. 「話を通す」와 「話を伝える」는 어떻게 달라요?
A. 「話を伝える」는 단순히 "내용을 전달한다"는 뜻이에요. 반면 「話を通す」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권한이 있는 사람·관계 부서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거나 절차를 밟는 뉘앙스가 있어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根回し(근마와시・사전 조율)"의 문화와 맞닿아 있는 표현이에요.
Q4. 「通す」의 "독신으로 통す"나 "끝까지 해내다"는 뜻, 다른 두 단어로는 대체가 안 되나요?
A. 안 돼요. "계속 유지하다·끝까지 해내다"는 뜻은 「通す」만 가질 수 있어요. 「独身で通す」「最後までやり通す」처럼요. 「通る」「通じる」로는 절대 대신할 수 없는 「通す」만의 용법이에요.
Q5. JLPT 시험에서는 어느 단어가 자주 나오나요?
A. 「通る」「通す」는 초중급(N4~N3)부터 기본 어휘로 나와요. 「通じる(의사소통 의미)」는 N3~N2 어휘로 빈출이에요. 「話を通す(비즈니스 표현)」는 N2~N1 수준 실용 일본어 문제나 비즈니스 일본어 시험에서 나오는 표현이에요.
참고 자료
이 글은 아래 자료를 조사·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コトバンク「通る」 — 広辞苑・大辞泉系、品詞・語義・用例
- コトバンク「通じる」 — 広辞苑・大辞泉系、品詞・語義・文学作品からの用例
- コトバンク「通す」 — 広辞苑・大辞泉系、品詞・語義・用例
- Weblio「通る」 — 大辞林系、詳細な意味・用例・類語
- Weblio「通じる」 — 大辞林系、詳細な意味・用例・類語
- Weblio「通す」 — 大辞林系、詳細な意味・用例・慣用句
- chigai.site「通る」と「通じる」の違い — 意味の対比・使い分けの解説
- learncity.jp「話を通す」とは? — ビジネスシーンでの用法・例文・敬語
- Yahoo!知恵袋「話を通す」の意味 — ネイティブによる説明
- Yahoo!知恵袋「会話が通じる」は間違いか — ネイティブの直観・使い分けの議論
- HiNative「話を通す」のニュアンスの幅 — ネイティブ複数の説明・ニュアンスの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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