訳일본어 연어 · コロケーション
あごを出す, あごで使う, あごが外れる. 턱(あご)이 들어간 관용 표현 세 가지를 뜻풀이, 예문, 틀리기 쉬운 부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01
あごを出す
녹초가 되다, 기진맥진하다
뜻풀이
ひどく疲れて、それ以上動けなくなる。また、手に負えなくなって投げ出しそうになる。
몹시 지쳐서 더는 움직일 수 없게 되다. 또는 감당이 안 되어 포기할 지경이 되다.
例文
- 山道を登り始めてすぐに、もうあごを出してしまった。산길을 오르기 시작하자마자 벌써 녹초가 되고 말았다.
- 毎日の残業続きで、さすがにあごを出した。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결국 기진맥진했다.
注意
읽기 — 「顎」의 훈독은 「あご」, 음독은 「がく」입니다(顎関節 がくかんせつ). 이 연어에서는 훈독 「あご」로 읽고, 히라가나로도 많이 씁니다.
오용 — 글자 그대로 '턱을 내밀다'로 받아들이면 뜻을 놓칩니다. 관용구로는 '지쳐 떨어지다'이고, 실제로 턱을 앞으로 내미는 몸짓은 「あごを突き出す」라고 합니다.
参考
오래 걸어 지치면 발은 나가지 않고 턱만 앞으로 나오는 모습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설명됩니다. 체력적인 피로뿐 아니라 일이 버거워 손을 들 때도 씁니다.
類語 · 対義
類語音を上げる(ねをあげる, 죽는소리를 하다), へとへとになる(녹초가 되다)
対義余力を残す(여력을 남기다), ぴんぴんしている(쌩쌩하다)
02
あごで使う
턱으로 부리다
뜻풀이
横柄な態度で、人をあれこれ指図して使う。
거만한 태도로 사람에게 이것저것 지시하며 부리다.
例文
- 彼は後輩をあごで使うので、評判が悪い。그는 후배를 턱으로 부려서 평판이 나쁘다.
- 年下だからといって、人をあごで使うような真似はやめてほしい。나이가 어리다고 사람을 턱으로 부리는 짓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注意
표기 — 「使う」는 「つかう」. 「気を遣う」처럼 「遣う」로 쓰는 경우와 헷갈리기 쉽지만, 이 연어는 「使う」로 씁니다.
조사 — 수단을 나타내는 「で」를 씁니다. 「あごを使う」라고 하면 '턱을 움직여 씹다'처럼 글자 그대로의 뜻이 되어 버립니다.
参考
말 대신 턱짓만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모습에서 온 표현으로, 한국어 '턱으로 부리다'와 발상이 거의 같습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비판할 때 주로 씁니다.
類語 · 対義
類語こき使う(부려먹다), 偉そうに指図する(거만하게 지시하다)
対義腰を低くする(자세를 낮추다), 下手に出る(したてにでる, 저자세로 나가다)
03
あごが外れる
턱이 빠지다
뜻풀이
顎の関節が外れる。また、それほど大笑いするたとえ。
턱관절이 빠지다. 또는 그만큼 크게 웃는 것의 비유.
例文
- あまりにおかしくて、あごが外れるほど笑った。너무 웃겨서 턱이 빠질 만큼 웃었다.
- 大きなあくびをした拍子に、あごが外れてしまった。크게 하품을 한 순간 턱이 빠지고 말았다.
注意
읽기 — 「外れる」는 「はずれる」입니다. 「外(そと)」나 음독 「がい」로 읽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타동사는 「外す(はずす)」.
조사 — 「外れる」는 자동사라서 「あごが外れる」가 됩니다. 비유로 쓸 때는 「〜ほど笑う」「〜くらい笑う」처럼 정도 표현과 함께 씁니다. 너무 맛있다는 뜻의 '볼이 떨어지다'는 「ほっぺたが落ちる」이니 あご와 섞지 않도록 합니다.
参考
한국어 '턱이 빠지게 웃다'와 발상이 같아 옮기기 쉬운 표현입니다. 예문 2처럼 실제로 턱관절이 빠지는 상황에도 그대로 씁니다.
類語 · 対義
類語腹を抱えて笑う(배를 잡고 웃다), 抱腹絶倒する(ほうふくぜっとう, 포복절도하다)
対義笑いをこらえる(웃음을 참다), 真顔になる(정색하다)
지치면 턱이 나오고, 거만하면 턱으로 부리고, 크게 웃으면 턱이 빠진다. 턱 하나로 세 가지 장면이 그려집니다.